Text Journal/Visual Journal (248)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그리운 - 제주도! - 깨진 이빨을 가리기에 급급한 나 - 뒤에는 얼간이 표정의 면조 신호탄전시_재밌었다! - - - - - - - - - - - - - - - - 으아이어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아악 ;ㅂ; - 너무귀여워!! 둘이 무슨사이야!!! ;ㅂ;!!! 뭔가 대화를 통해 계약이 성립한 듯한 분위기.... 오늘은 뭔가 고양이가 미치도록 키우고 싶다...... - 아래는 누군가의 번역 ㅋㅋ - 2009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졸업전시회 - 무사히 끝났습니다! 아 정신없어 ㅎㅎ 이렇게 나는 학교에서 살고 있습니다. - 프로젝터로 벽면에 맥도날드 배달메뉴를 영사한다든지, 터치스크린으로 움직이는 최신식 키오스크 앞에서 짱개를 먹는다든지, (난 안먹었지만) 816에서 작업중인 면조를 방해하러 간다든지... 아침해가 뜨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건물에 감사하며 열흘, 혹은 일주일 내리 집에도 안가고 817에 서식중... - 낼이면 끝이다! 어렵다. - 디자인계의 대장 할아버지 폴랜드가 말했단다. '디자인은 너무 단순하기 땜에 너무 복잡한 것이다.' (Design is so simple, that's why it's complecated 였나..=_=) - 그래. 단순하게 생각하면 난 지금 하고 있는 이게 너무 하기 싫어서 너무 어려운거다. ㅠㅠ - 망할 '책임감' 때문에 쭉 밤을 새고 힘을 내려고 해봐도, 내가 만들어낸 작업물에 감탄하는게 아니고 이 지경까지 버텨도 쓰러지지 않는 내 체력에 감탄할 뿐이다. 야작한 다음날 아침의 아이들 - HAPPY 817입주 - 집보다 오래 있어야해=_-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