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Visual Journal (248)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연두탕 그리고 떡실신 그리고 개강 - 감동이 줄줄 흘렀던 이한철의 '올라쿠바올레'. 테마는 쿠바여행. 포맷은 영상, 공연, 율동??, 거짓말, 다양... 내가 좋아하는 leaving city Havana를 두번이나 불렀다!! - - 이건 썸머락 어디서도 이런 풍경은 보기 힘들거다 - Gerard Butler - 요새 넘 좋아지는 배우 ㅎ 300, 오페라의 유령, 피에스알러뷰 등에 나왔다 사실은 오페라의 유령에 펜텀역으로 나온줄은 알지도 못했고-_-; 300의 레오니다드왕을 연기할 때는 거부감이 좀 들기도 했다만; 피에스 알러뷰를 보고 완전 홀딱 반해버렸다!!!! 전형적인 아일랜드 미남이기도 하고 ㅎㅎ 목소리가 너무 좋은데!! 노래까지 너무 잘한다!! 노래할 때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고 자상해서 좋다 ;_ ; 여튼 생각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헐리웃의 남자배우들 중 유일하게 '찌질한'매력으로 승부하지 않는 진짜 남자다운 남자랄까 (하지만 역시 찌질한 미남에게 끌리는건 어쩔 수 없지만) - 사진은 내 네이트온 대화명 Gimme whatever Irish 에 대한 쵠의 답변-_-;;; 너무 무서워서 받자마자 튕겼었다;; We think in generalities, but we live in detail. - 생각은 일반적으로 하지만, 사실 우린 사소한 것들에 좌지우지되며 살지. Alfred North Whitehead의 말 (구글 오늘의 quote에 떴다) - 영상은 영화 '엘리자베스타운' 그리고 음악은 그 OST What hurts the most - rascal flatts (영상은 영화 안본 사람에겐 스포일러가 될 수도..) 전주에서 - 전주는 훌륭하다. 일단 맛있는 밥집과 분위기 좋은 찻집이 많으면 그 도시는 성공한거다. 크하핫. 내일로 기차로 전국(사실은전라도)일주 - 청소년으로서 마지막 해 내일로티켓 구입가능한 마지막 여름 학창시절의 마지막 방학 통장의 마지막 잔고 -_-;; 탈탈털어 떠나는 대한민국의 끝, 을 밟자. 땅끝여행. the End 8월 6일부터 9일까지 with OOP(나,쵠정,까까,임시형이) 즐겁게 다녀오겠슴! 부러워 - 멋진 보이스와 어느정도의 재치 무엇보다 그럴싸한 완성본 오밤중의풍류 - 영화 '아프리카'의 영상이 쓰인 것을 보면, 이 곡도 OST 였나보다. 아프리카를 본 적은 없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였던것 같은데, 나는 기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재미없게 볼 적도 있을 지언정) 적어도 좋거나 싫다고 의견을 가지게 되는 영화라는건 어느정도 보는 이로 하여금 생각을 유도하게 하기 위해 진지하게 만들었단 의미겠지. 뭐 아니면 말고. ㅎㅎ 아무튼 저 영상을 보니.... 노래와 그닥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여자들이 너무 말랐어! ㅠㅠ - 아 그리고 델리스파이스는 정말로 좋다. 그래서 한곡 더! - 낮의풍류 Michael Buble - Save The Last Dance For Me Uploaded by rafiko69. - Watch more music videos, in HD! - Save the last dance for me - by Michael Buble 부블레의 노래는..음.... 분위기 띄우는덴 최고인듯 특히 그의 크리스마스 캐롤들 ;_ ;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