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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Visu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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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사진 - 코리아단식센터의 입구에서 죽어라 먹고있는 사람들 - - 훈내나는바자회라는 타이틀의 바자회가 열리고 있는 길.바닥. - - 들어가기 겁나는 지하도 - - 나
Ma all time favorite - Iced Dutch
바이올린들 - 왠지 좋은 장소를 알게되면 그 곳에 함께 가는 사람은 대게 처음 같이 발견한 사람들일 경우가 많지 다른 사람과는 또 다른 장소를 발견하면 그 곳에 가야하므로 결국은 대충 누구를 만나면 어디를 가겠구나 하는 공식이 나오게된다 그래서 그 사람을 만나는 설레임과 더불어 그 장소에 한번 더 갈 수 있다는 설레임까지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나는 사실 좋아한다 - 여행지에서 손으로 쓴 편지와 캔커피를 좋아한다. 그 둘과 함께주는 장미도 좋더라. ㅎ
mingsss in the bottle - 면조과제용도 참고로 나 모델(?) 처음=_= 세상에서 젤 뻘쭘해 그리고 뻘쭘한 표정 ㅎㅎ
UNTITLED
두어달 전부터 논란중인 타이포그라픽 이슈_Comic Sans - 윈도우즈 3.1인가에서 윈도우즈 95로의 변화는 나한텐 그 어느 세계사의 혁명들보다 대단한 바뀜이었고 많이 감탄하면서 워드패드에 학교숙제를 할 때 가장 많이 쓴 영어 글씨체중 하나가 Comic Sans이긴 하다. - Comic Sans from Sam and Anita on Vimeo- 다큐멘터리 Helvetica만큼 감동적인 Comic Sans - http://icanread.tumblr.com/ 에서 가져온 이미지 그래, 바로 저 심정이지 ㅎㅎㅎ
A song for me - Little girl, little girl Why are you crying? Inside your restless soul your heart is dying Little one, little one Your soul is purging Of love and razor blades Your blood is surging Runaway From the river to the street And Find yourself with your face in the gutter You're a stray for the salvation army There is no place like home When you got no place to go Little girl, little girl Your life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