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xt Journal/Visual Journal

(248)
원그니 생일축하! - 비싼 스테이크(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사줬으니 나에게 좀 충성하겠지.
개옹별이 일기쓰래서 쓰는 일기 - 요새는 집에서 일하는 적이 많은데다 면조가 대전에 가 있는 적도 많아서 원근이(동생)랑 자주 놀게된다. - 같이 노는 파트너로써 원근이가 가진 장점은 둘 다 놀사람을 찾다 찾다 없어서 -_-; 할 수 없이 둘이 같이 놀게 된다는거........... OTL 고로 우린 서로 소중한 존재 (그 때 만큼은) 인 것이다.
카메라를향해 웃기게 달려오기 - 끄아응 너무좋다. ㅋㅋ
Come, have a seat - 알고보니 비주얼 저널 첫 포스팅.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내 사이트 mingsss.net의 모토는 늘 언제나 한결같이 일관성있게 Come, have a seat. 어서와서 비비고 앉아! 누구라도! 환영! 글좀! 써줘요! ;ㅂ;
나와 쵠 - 동기. 동갑. 동안?! 동성동본??!??!???!?
심령사진 - 위의 사진은 지난주쯤 친구들과 펜션에 1박으로 놀러갔을 때 벽난로에서 불이 타오르는 것을 찍은 사진이다. 근데 중간에 사람 얼굴이 보여!!!!!!! 후덜!!!!
[크라잉 넛]과 함께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크] - 낄낄. 완벽.한 크리스마스였다. 네시간동안 뛰고 달리고 밀치고 외치고 쓰러지고-_- 아. 살아있는 것 같다. 벤츠는 없어도 크라잉넛 콘서트 보여주는 면조는 멋쟁이다. 'ㅂ'
이거 2탄 - (이번엔 포스터 못만들어서 지난번꺼 리바이발!) 이거 2탄!!! 이번엔 파주가 아니고 양평! 갑니다!! 저게 대략 2-3년전 포스터인가? 지금보니 자간도 서체도 엉망이구만! 크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