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17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이란 영화를 봤다. 과제제출도 초읽기에 들어갔고 물론 손도안대고 있는 암울한 상황에서 뭔가 집안사정도 안좋고 이런데도 불안한마음으로 속이 답답하고 그런데도 봤다.. 역시 예술이란 좋은것이여. 미니홈피, 블로그, 개인커뮤니티 등등등! 사람들이 점점 홈페이지를 안만든다. 링크란 채우다가 느꼈다 -ㅛ- 확실히 편하고 확실히 내가만든것보다 훨 기능이나 디자인 등 대부분의 면에서 낫기도 하고 개인홈피에서는 흉내도 못내는(내실력으로 -ㅛ-) 엄청난 커뮤니티성을 가지고 있고 그렇지만!! 그래도 씁쓸해 아쉽다 블로그나 미니홈피, 개인커뮤니티 다 운영해 봤지만 개인홈페이지로 돌아온 나처럼 언젠간 다른사람들도 그럴까 ;ㅅ; 각 포털사이트에선 그러지 않게 또 자꾸자꾸 노력하겠지 후우...-ㅛ- 답답하다 답답해 카운셀링이라도 받아보까 이상태에서 내가 어쩌면 좋지 온가족 카운셀링 프로그램 뭐 이딴거 없나 아침마당 같은데선 잘해주드만 ㅡ.,ㅡ 후우........ 리마리오... 내가 느끼한 남자를 좋아하는줄 깨우쳐 주고있다ㅡ.,ㅡ 열라 잘생겼어 목소리 왜케 좋아 ㅠㅠ 국가 보안법 -ㅛ- 지하철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하자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앞뒤 우드보드에 이것저것 메세지를 적어 넣고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하는지 설명해줬다. 얼마전 이와 관련된 국회위원들의 엄청 웃긴 쇼를 보았었기에 =_= 친구량 웃느라 제대로 못들었지만 그사람의 마음은 이해했어요 -ㅛ-; 후우.. 나야 뭐 정치란거에 별 관심없이 살고있지만 초 중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그림그리고 게임하고 -ㅛ-; 이렇게만 살다가 대학생이 되었답시고 게임하고 심심해서 뉴스보고 이젠 엄마가 나대신 안해주니까 내물건 A/S며 내 버스카드, 내 직불카드, 신용카드 다 내가 알아서 해야하면서부터 뭔가 우리나라는 상식적인 것이 이행되고 있지 않는데도 전혀 이상함이 없이 돌아가고 있다는점 을 좀 발견한거 같다 -ㅛ- 결국 .. 포기포기 다포기 교양과목 싸그리 다포기 지금까지 겜만 신나게 했네 어이쿠 망했다 포기!!!!!!!!!!!!!!!!!! 아이쿠 -_-; 피씨방에서 마비노기 스크린샷 찍은거 안가지고 왔따 ;ㅁ; 아이쿠우우웅 이런이런~ 경의로운 풍경이로다 엠에센에 접속한 사람이 없다 -ㅛ-;; 일요일 아침 10시. 다들 어제 무리했나봐~ the others에 한명은 심심이 -_-; 또한명은 외국에 사는 친구인듯.. 이전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