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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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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 블로그, 개인커뮤니티 등등등! 사람들이 점점 홈페이지를 안만든다. 링크란 채우다가 느꼈다 -ㅛ- 확실히 편하고 확실히 내가만든것보다 훨 기능이나 디자인 등 대부분의 면에서 낫기도 하고 개인홈피에서는 흉내도 못내는(내실력으로 -ㅛ-) 엄청난 커뮤니티성을 가지고 있고 그렇지만!! 그래도 씁쓸해 아쉽다 블로그나 미니홈피, 개인커뮤니티 다 운영해 봤지만 개인홈페이지로 돌아온 나처럼 언젠간 다른사람들도 그럴까 ;ㅅ; 각 포털사이트에선 그러지 않게 또 자꾸자꾸 노력하겠지 후우...-ㅛ-
답답하다 답답해 카운셀링이라도 받아보까 이상태에서 내가 어쩌면 좋지 온가족 카운셀링 프로그램 뭐 이딴거 없나 아침마당 같은데선 잘해주드만 ㅡ.,ㅡ 후우........
리마리오... 내가 느끼한 남자를 좋아하는줄 깨우쳐 주고있다ㅡ.,ㅡ 열라 잘생겼어 목소리 왜케 좋아 ㅠㅠ
국가 보안법 -ㅛ- 지하철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하자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앞뒤 우드보드에 이것저것 메세지를 적어 넣고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하는지 설명해줬다. 얼마전 이와 관련된 국회위원들의 엄청 웃긴 쇼를 보았었기에 =_= 친구량 웃느라 제대로 못들었지만 그사람의 마음은 이해했어요 -ㅛ-; 후우.. 나야 뭐 정치란거에 별 관심없이 살고있지만 초 중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그림그리고 게임하고 -ㅛ-; 이렇게만 살다가 대학생이 되었답시고 게임하고 심심해서 뉴스보고 이젠 엄마가 나대신 안해주니까 내물건 A/S며 내 버스카드, 내 직불카드, 신용카드 다 내가 알아서 해야하면서부터 뭔가 우리나라는 상식적인 것이 이행되고 있지 않는데도 전혀 이상함이 없이 돌아가고 있다는점 을 좀 발견한거 같다 -ㅛ- 결국 ..
포기포기 다포기 교양과목 싸그리 다포기 지금까지 겜만 신나게 했네 어이쿠 망했다 포기!!!!!!!!!!!!!!!!!!
아이쿠 -_-; 피씨방에서 마비노기 스크린샷 찍은거 안가지고 왔따 ;ㅁ; 아이쿠우우웅
이런이런~ 경의로운 풍경이로다 엠에센에 접속한 사람이 없다 -ㅛ-;; 일요일 아침 10시. 다들 어제 무리했나봐~ the others에 한명은 심심이 -_-; 또한명은 외국에 사는 친구인듯..
스타벅스 데이또~ 내가 너무너무 좋아라하는 스타벅스 데이또-! 위드 알라. 아소.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녀석들 짜아식 훗훗훗 학교에서 넘 뻘쭘했는데 이것들 만난다는 생각하믄서 건대글방서 시간보내는 것조차 즐거웠어 아소는 꽤 힘든시기 이지만 커피브라운 점장님이랑 따끈한 사이가 보기조와 호호호 -ㅅ-; 고3때보다 훨씬더 차분한 아이가 된듯하고 역시 재수생이 강한 이유가 있긴있어! 알라는 사체과생답게 여전히 멋지고-귀엽고-사랑스럽고 강하고 =_= 오늘 아소랑 나랑 사병행진이라 알라가 많이 불안했을듯! 오랜만에 그네에 앉아서 수다도 떨고 그네를 넘 오랜만에 탔는데 그네가 타면 어지러운 건줄은 어렸을땐 몰랐어 ㅡㅡ; 와인먹은 돼지먹어서 더 어지러웠나 ㅎㅎ 그네타믄서 아소 노래를 못들어서 좀 아쉽군 알라의 멋진노래 감기도..=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