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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Visual Journal

지겨운서울

청계전을 가다
어지럽고 멀미나고 이상하게 우울한 날이었지만
운은 겁나 좋은 날이었다
할리스 점장님이 단골이라고 와플도 주시고
은아가 찜닭도 사줬으니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