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Visual Journal http://www.camera-obscura.net mingsss 2009. 5. 4. 15:50 - 뮤지션 사이트 중에서 정기적으로 들락날락 거리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 (물론 그 몇몇 사이트의 기준은 순전히 내 취향의 음악이냐에 따른다) - Camera Obscura는 엄청 순진한 목소리로 난 이런 아름다운 챔버팝만해~ 라고 할 듯 하지만 늘 앨범 재킷도 그렇고 사이트 디자인이나 전반적인 밴드의 '이미지'관리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잘 되어있다 - 오랜만에 들어가보고 헉, 새앨범이 나왔구나! 하지만 국내에선 아직 구할 수가 없나보다 한시간쯤 뒤지고 다녔는데 살 수 있는 곳이 없네.. 정말 진심으로 스테이트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이럴땐 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Visual Journal' Related Articles OOP_vol09_발행기념 가장 아름다운 뮤직비디오를 보았다 Sigur-ros : Heima 지겨운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