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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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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portrait #photography :: 이빨 닦는 나 부끄러우니까 작게. 클릭하면 왕 커짐.
갑자기 스케쥴에 구멍이 뻥 뚫렸을 때는 일이 지연되면 마감이 한번에 몰려 올 것이고, 나는 몇날 몇일 밤을 새야 할 상황에 놓일 것이고, 잔금 처리가 늦어져서 빚에 시달릴 것이며, 내 인생은 거기서 끝나버릴지도 모를지라도. 내가 조급한다고 뭐 바뀌는 것도 없으므로 걍 놀았다. 마침 하늘은 기가막혔다. 지하철 승강장에서 하늘 보면서 전화받는 아저씨. 운치가 뭔지 아시는구만! 항상 복잡하고 답답한 건대입구. 지나가는 사람들에 쓸려다녀야 하는 건대입구. 그래도 고개 들어서 쫀쫀하게 빚어진 구름들 보면 좀 숨이 트이지. 집에와서 CO2 한잔! 코카콜라 컵이지만 사실은 내가 좋아하는 흑초에이드. 컵에 얼음넣고 흑초(블루베리맛) 약간 + 사이다를 섞으면 된다. 난 식초를 그냥도 마시는 신맛 매니아니까 흑초 많이. 신거 싫으면 향만 날 정도로. 끄-어 낼..
Patterns so far guyz pattern girlz pattern dazzling pattern on pattern
Today was very jazzy :> Day & Nite * Photograph by MINGSSS
오늘, 서울 풍경 : Today's Seoul 당신이 미처 놓친 하늘. * 삐딱한 마음가짐 * 그래도 힘내시옷! * 옥상에서 보이는 가을의 그라데이션 *
Ice Coffee and Subway Station :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지하철벽 이 둘도 패턴컬렉션의 일부라오.
Just 3 of wall patterns Collection 앗, 첫사진은 바닥이지 참.
갑자기 땡겨서 유럽여행 좀 다녀왔습니다. 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