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천재 유교수의 생활 mingsss 2013. 12. 7. 00:15 나의 바이블오늘 핀건 16권자전거를 타는 유교수 에피소드에서"하루종일 그런 일을 하시다니 교수님도 못말리는 분이군요. 하지만 기분좋게 주무시던데, 뭐 좋은 일이라도 있으셨어요?""예. 논리를 거듭한 끝에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건 제게 있어 최선의 발견입니다.""배운 양반들이 하는 얘긴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다니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me, have a sea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Text Journal' Related Articles 몇년안에 하고싶은 거 me and crying nut and history 내 몸은 정신의 지배를 너무 많이 받는 듯 해.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