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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Visual Journal

싼타페, 헤이즐넛, All time favorite!

고등학생때부터 즐겨마시는 유일한 캔커피.
입시할 때는 다른 캔커피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엄청 절약해서 사마시곤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걍 200원 더 비싼건데...-_-; (물론 다른거에 비해 40프로나 비싸지만)
대학다닐 땐 수업시간이 보통 4시간 정도로 길기 때문에 (실기 시간엔)
두캔씩 사가지고 들어갔었다. 한캔으론 너무 모자라.
버릇처럼 요새도 두캔씩 산다. 그리고 면조랑 나눠마신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