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Video Journal Cryingnut - Luna mingsss 2010. 7. 3. 16:17 면조와 갔던 하우스 콘서트, 주인공은 크라잉넛, 컨셉은 Unplugged. 덕분에 마이크가 없어 키가 낮은 노래가 방 끝까지 들리지 않을까 싶어 관객들 사이에서 노래부른 (정말 보기드문 서비스의 ㅋㅋ) 보컬 박윤식씨. 그리고 정말 듣기 좋은 노래 루나. 드럼치는 이상혁씨가 만든 노래라는데 딸 루나가 태어났단 소식을 군대에서 듣고, 밤하늘의 달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ㅎㅎ 멋있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ext Journal/Video Journal' Related Articles Mahler Symphony 9번, 4악장 feeling breeze at library Jungdock memories of beach walk in Cholipo (wit 면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