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흠
졸려어어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을 개봉하는날봤는데
너무 멋져서 스타워즈 복습중이다.
에피소드 4부터 차근차근 나온순서대로 공략해야지.
스타워즈 보기전날
홍대앞 공연을 보러갔었는데
오메가쓰리, 서울전자음악단, 이한철, 오브라더스, 전인권
등을 보고 들었다
너무멋져서 다 찾아듣고있다.
근데 역시 라이브로 반한 노래를
mp3로 들으니 뭔가 가슴 한켠이 안타깝다 =__=;
아무튼 그래서 홈페이지 배경음악도 바깠..
싸이코라는 히치콕의 영화.
그것의 원작소설을 빌려왔다.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
싸이코는 첨부터 끝까지 본적은 없다
영화공부할때 간간히 보긴했었는데
히치콕의 영화도 다운받아 봐야겠다.
요새는 뭔가 하루하루 느끼고 부딪치는것
전부 하나하나 관심이 생기고
그래서 조금씩 찾아본다거나 듣는다거나 하고있다.
그래서 좀 바쁘다. (남들 눈에는 할일없어 노는걸로 보일것이다)
그리고 내 생활을 보면
하루일과가
잠 (보통 7-8시간)
살기위해 하는짓들 (보통 2시간 좀 안돼겠군)
나머지는 다 컴퓨터 앞에 혹은
책상앞 의자위에 앉아서 무언갈 한다.
영화도 다운받아보고
노래도 다운받아듣고
그림도 컴터로 쓱쓱
자료도 컴터로 다찾고
인터넷 없는 인생이 얼마나 재미없을지 상상하면
초고속 인터넷이 보편화되지 않은 나라에 가는거
어쩌면 엄청난 결심을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머리속에 뭉개뭉개..
;ㅂ;
tengo mie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