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Suit, 2011 늘 한번 꽂히면 끝날 때까지 멈출 수가 없기 때문에 시리즈는 부담되어서 잘 안보고 있다가 오랜만에 다시 손댄 미드, Suit 너무 재밌다. ㅠㅠ 매일매일 열심히 자제중. 이것만 보고 자야지, 오늘은 켜지 말고 자야지, 하다보니 느릿느릿 보게 되고 있다. 법정드라마라 당연히 재밌겠지만 여기에 주인공(왼편) 하비의 능글맞고 야비하면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또다른 주인공(오른편) 로스의 깜찍함 ㅠㅠ 때문에 팬심을 아니 키울 수 없는 드라마. 사진은 둘 다 별로이게 나왔는데 드라마에서 보면 참 멋지다. 드라마 제목도 참 잘 지은 것 같고, 에피소드도 짧막하게 종결되어서 한편씩 보기에 좋다. 나도 좋은 옷을 한벌 갖고 싶다. ㅎㅎ 이걸 보면서 덱스터가 완결되길 기다려야지. 작고 베터리 많이 달아서 아이폰으로는 영상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