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feeling breeze at library Jungdock 500일날 정자에 누워 따로 놀기 500 days of 면조 영화 500 days of summer 패러디?! 우린 헤어지거나 누구 한명이 결혼한 것 빼고는 그 둘과 비슷하다. (써놓고 보니 하나도 안비슷하다;;) 기념일마다 찾게되는 (왠지 모르겠지만... 물론 기념일 아닐 때도 찾는다.) 정독도서관. 벤치에 앉아서 면조 기다리기. 3년전에 생일선물로 받은 '파피용'을 이제야 읽고 있다. 이렇게 재밌는 책이었다니! -_-;;;; 양지바른 면조 기뻐하며 떠먹는 불가리스를 먹고 있다 ㅎㅎ 양지바른 민희. 정자에 누워서 딩굴링. 마무리는 스시+_+ 기념일이니까! 여긴 곰스시. 열라 맛있다. 나중에 포스팅하겠음. 2 pictures of complexity spring 2010 @ Jung dok library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