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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Visual Journal

500 days of 면조

영화 500 days of summer 패러디?!
우린 헤어지거나 누구 한명이 결혼한 것 빼고는 그 둘과 비슷하다. (써놓고 보니 하나도 안비슷하다;;)
기념일마다 찾게되는 (왠지 모르겠지만... 물론 기념일 아닐 때도 찾는다.) 정독도서관.




벤치에 앉아서 면조 기다리기.
3년전에 생일선물로 받은 '파피용'을 이제야 읽고 있다.
이렇게 재밌는 책이었다니! -_-;;;;




양지바른 면조
기뻐하며 떠먹는 불가리스를 먹고 있다 ㅎㅎ




양지바른 민희.
정자에 누워서 딩굴링.




마무리는 스시+_+

기념일이니까!
여긴 곰스시. 열라 맛있다.
나중에 포스팅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