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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Visual Journal

벌써 7월

2012년 하반기로 접어들었다!

전반기에 비해 삶이 너무 많이 달라져서 폭풍 적응중이다.

결혼해서 신분도 바뀌었고

새로 이사한 사무실에서 업무며 분위기며 많은 변화 속에 

매일 매일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


해야할 것이 너무도 많아서 뭐 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다행히도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많다.

하나씩 차근차근 해 나가야지.


지난주에는 그동안 정처없이 기른 머리를 많이 잘라냈고

오늘은 회사에서 사원증에 쓸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