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따뜻한 이불속에서 긴 시리즈의 만화책을 펼치면 그거야 말로 타임머신 mingsss 2010. 10. 18. 15:26 읽다가 자다가 읽다가 졸다가 헉 세시 반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me, have a sea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ext Journal' Related Articles Debussy - Clair de lune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일지라도... will be off this weekend. Minhee goes to 자라섬 again! 한끼 밥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