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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Visual Journal

김태우의 사랑비

싫어하지 않는다면 한번쯤 보면 좋을 뮤직비디오.
예전에 미스터칠드런의 '쿠루미'를 볼 때도 느꼈던,
뭔가 '소년스러운' 감성의 뮤직비디오 인 듯 하다.
물론 쿠루미의 주인공은 아버지, 중년아저씨 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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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태우가 소년스러움과 매치가 되는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안어울리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