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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구글 이미지검색하다 펌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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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싶다.
저런 한복 참 이쁜거 같다.
(이보영도 참 이쁜거 같다.)
머리도 화장도 한복에 맞춰서 정성들여서 하고
설날이면 좀 먹을것만 죽어라 탐하지 말고
분위기좀 내고싶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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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앞두고,
설좀 지났다고 취직해라 결혼해라 어택이 들어온다.
난 태어나서 한번도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란 물음에
대답을 해 본 적이 없는데,
가까운 어르신중에 한분이라도
'넌 요새 뭘 하고싶냐' 부터 물어보는 사람이 있음
그 분을 존경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_=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