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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

데스크탑 체인지

기존의 화면에서 아이콘을 겨울(크리스마스)부위기로 바꾸고 나서

Norton says 'You gotta do work, eh? sweetheart'
ㅎㅎㅎ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엥엥대는 음성




뭔가 더 확실하게 기분전환이 필요해서
새로운 월페이퍼를 만들었다. ㅎㅎ

이번에는 Merry Christmas!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이라고 외치는 노튼
작업할 의욕이 불끈불끈 솟습니다요!
(하지만 바탕화면만 바꿔놓고 컴터끄고 집에왔다-_ -;)





과제가 너~어~~무~~~ 하기 싫어서 오랜만에 잠깐 딴짓
이런거 하면 포토샵 키는게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는데 말이지
과제만 떠올리면 한숨이 팍팍나오고 소화가 안되고 ㅜㅜ


하지만 조금만 더 참으면 종강이니까 힘내자
꿍꿍이와 계획이 많은 이번 겨울
재미나겠지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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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저질 셀카들
(이번 과제전에 전시할 혼합미디어 과제때문에 새로 산 웹캠의 성능을 측정하려고 찍은 테스트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