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게임을 30분 이상씩 해줘야만 뇌에 있는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 같은게 새로 생겨나고 해서 뇌가 제대로 자기 역량만큼 활동한다고 한다(뻥)
뻥이라고는 했지만 왠지 그런 기분이다
나는 일단 응원단을 한곡 열심히 마스터하고
(불꽃 7-8개 짜리를 만나고 있는데 꽤 어렵다. 10번정도는 반복해야 깰 수 있다)
영어삼매경 오늘의 미션을 끝낸다
(이건 사실 너무 쉽다 -_-;;;)
역전재판을 한챕터정도 진행한다
(이건 주로 지하철에서 한다. 고도로 집중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중 하나니까)
이것이 요새 꾸준히- 규칙적으로 매일매일 하는것들
사실 게임할 시간을 따로 낼 수는 없어서
이동중이나 외출준비끝내고 잠깐 남는 짬에 많이 한다
특히 응원단은 타고난 박치인 나에게 좀 힘들어서
시야에 아무도 없이 혼자 있어야만 제대로 집중할 수 있고
따라서 마스터까지 반복횟수를 줄일 수 있다.
혼자 있냐, 딴 이물질(이 때는 누구를 불문하고 내 주변에 있음 이물질이 되니 조심하시오)이 방해하냐에 따라 10배정도 (정말로) 능률이 차이난다.
아 가끔 WWE게임도 하는데 무지 재밌다.
뻥이라고는 했지만 왠지 그런 기분이다
나는 일단 응원단을 한곡 열심히 마스터하고
(불꽃 7-8개 짜리를 만나고 있는데 꽤 어렵다. 10번정도는 반복해야 깰 수 있다)
영어삼매경 오늘의 미션을 끝낸다
(이건 사실 너무 쉽다 -_-;;;)
역전재판을 한챕터정도 진행한다
(이건 주로 지하철에서 한다. 고도로 집중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중 하나니까)
이것이 요새 꾸준히- 규칙적으로 매일매일 하는것들
사실 게임할 시간을 따로 낼 수는 없어서
이동중이나 외출준비끝내고 잠깐 남는 짬에 많이 한다
특히 응원단은 타고난 박치인 나에게 좀 힘들어서
시야에 아무도 없이 혼자 있어야만 제대로 집중할 수 있고
따라서 마스터까지 반복횟수를 줄일 수 있다.
혼자 있냐, 딴 이물질(이 때는 누구를 불문하고 내 주변에 있음 이물질이 되니 조심하시오)이 방해하냐에 따라 10배정도 (정말로) 능률이 차이난다.
아 가끔 WWE게임도 하는데 무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