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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

솔직한 심정.



알바하는 학원옆에는
어린이집이 있다.

어린이집에도 종류가 있는데
여긴 쫌 큰애들이 오는데다
그러니까 유치원가기전
4~6살정도의 아이들
애들이.. 뭐랄까

가장 절실히 드는 생각은
죽어도어린이집일은 결코안한다 ㅡ.,ㅡ

아무튼. 시끄럽다.

오늘 올라가는데
디게 못생긴 애기가
엄청 귀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괜히 떄려주고 싶었다.

또 가는데 왕 이쁜 애기가
열라 짜증나는 목소리로 울고있었다.

달래줬으면 했다 -___-;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