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솔직한 심정. mingsss 2005. 2. 21. 19:51 알바하는 학원옆에는 어린이집이 있다. 어린이집에도 종류가 있는데 여긴 쫌 큰애들이 오는데다 그러니까 유치원가기전 4~6살정도의 아이들 애들이.. 뭐랄까 가장 절실히 드는 생각은 죽어도어린이집일은 결코안한다 ㅡ.,ㅡ 아무튼. 시끄럽다. 오늘 올라가는데 디게 못생긴 애기가 엄청 귀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괜히 떄려주고 싶었다. 또 가는데 왕 이쁜 애기가 열라 짜증나는 목소리로 울고있었다. 달래줬으면 했다 -___-; 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 Related Articles 맺고끊음 인생 첫 휴학 +_+ 그림 너무 안그리고 살았다. 군입문제. 출산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