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그림 너무 안그리고 살았다. mingsss 2005. 2. 21. 12:10 무심코 책장에 가득 꽂혀있는 옛날 연습장들을 펼쳐보았다 그땐 왠지 하루에 연습장 한권을 가득 매운적도 있고 양이란것에 좀 집착을 했었는지 연습이라는 기분보다는 종이안을 매우는게 좋아서 뭔가를 막 그렸었다. 그게 훨씬 재밌었다.. 뭐랄까 꼭 해야하는 일이 되면서부터 무지무지 재미없어진 기분 난 그래서 그림그리는 직업을 가지고도 열정이 식지않는 사람을 존경한다 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 Related Articles 인생 첫 휴학 +_+ 솔직한 심정. 군입문제. 출산문제. 올만에 만화책 대량구이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