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종강입니다요_ mingsss 2008. 6. 24. 22:24 지하철에서 생각난 한 문장이 계속 머리에 맴돈다. 나는 구라를 치고, 인생은 바다를 막고, 하늘은 졸리다. 음. 심오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 Related Articles :Bagdad Cafe:_ 2008_ 3D_Graphics_ Final_ Project_ 전시를 보았다. 이런걸 열정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 Photo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