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그림 별로 열심히안그렸다 OTL
그래도 뭔가
아메리칸 뷰티 보면서 떠오른 이미지들 중에
젤 평범한걸 그려버렸는데
꽤 맘에 들었다.
만화같으면서도
여자애 표정도 부드러웠고
(원작과 무지 틀리지만)
내 이미지속의 느낌이랑
영화 볼 당시의 너무나도 편안했던 나의 기분이
좀 비춰진듯해서 맘에들었어.
나 요새 너무 과제와 시험을 잊고산다;
아얘 포기해버린듯
맘이 너무편해
진짜 안하면 어찌될까 궁금하고 보고싶기도 하고..
후우
빨리 학생 아니고 싶다!! 제길 -_ㅜ
왜!!대체왜!!하기도 싫은 과제나 셤따위로 날 평가하는거야 교수따위가 (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