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열 치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다. 내경우는 즐길 수 없다면 피하는 편이지만, 엄마 아빠 할머니 선생님 등등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원래 인생이란게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다고 하셨다. (아직도 공감은 안된다만은) 여튼 피할 수 없는 데다가 즐길 수도 없는 것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일과 공부가 그렇다. 마감이 없고 시험이 없다면 백번 양보해서 즐겨보겠다만, 마감이 있고 시험이 있기에 일과 공부는 재미없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그렇다. 일의 경우가 좀 더 난 것은, 마감도 있고 결제도 있기 때문이다 'ㅂ')/ 여튼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믿고 싶을 만큼 어려운 일인데, 요새는 하도 그런걸 해야 하다보니까 약간 노하우 같은 것이 생겼다. 바로, 이열치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