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근황 mingsss 2007. 7. 17. 00:29 아~무 것도 안하는데 (기본적으로 하던 알바, 치료 빼고) 머리아프고 기운없고 무기력하고 돈도없다 머리를 했고 (쇼킹하게) 키가컸고 트랜스포머를 봤고 (졸면서) 노래방에서 '지독한 노래'를 열창했고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영화 두개를 예매해서 하나는 봤고 하나는 보러갈예정 고3동생 수능영어 가르치다가 desk의 뜻도 모른다고 해서 열받았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 Related Articles 오밤중에 정말 기쁜소식 stranger than fiction 나의 작업용 열정의 원천 요새 나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