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타이포그래피 mingsss 2007. 6. 21. 01:25 고치기 전과 후 음...... 뭔가 힘든 작업을 하다보면 내자식새끼 같아서 둘중에 뭐가 더 좋은지 고른다거나 과감히 포기하고 새로운거 시도하거나 고집해왔던 의도를 다른것땜에 포기해야 하거나 하는 상황이 너무힘들어 'ㅁ` 그중에 젤힘든건 'best'를 꼽는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 Related Articles 검은집을 보았다. 주윤이가 찍어준 사진 직업별 침대상황 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