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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

쇼핑을 갔다



언제나 아무도 안믿는 이유지만
입을옷이 없어서.. ㅡ.ㅡ


문제는

세일하는 제품들을 노리고 갔는데
내가 고른것들 전부다 세일 안했다 ㅡㅡ;
것도 난 이미 콩깍지 씌인 상태에서
캐쉬어가 띡하고 찍고나서 알아차려버린것

뭐 어짜피 터무니없이 비싸게 파는 가게는 아니라
걍 사긴했지만
난 뭔가좀 늘 느끼지만
기회가 있을때 확 낚아채는 스타일은 아닌가 보다
내생각에 이건 인생에 필요한 능력중 하나인데;;



아무튼 즐건 하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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