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Visual Journal 그림은 엉망이지만 오늘 하루도 괜찮았어. mingsss 2020. 4. 5. 06:40 그나저나 근본없는 색깔, 브러시 선택이 가장 문제인 것 같다. 사실 이번에는 엊그제보다 더 딱딱한 구획을 나눠 그려보고자 한건데 오히려 더 중구난방의 느낌이다. 다음엔 좀 더 계획적으로 그려봐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Visual Journal' Related Articles 기록의 효과 가택연금과 2020년 Q2 예전과 같은 일상, 다른 일상 햇볕드는 내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