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기는 어렵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오늘 이후의 나날은
오늘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라는 글을 마침 '아 디자인 공부를 더 해야겠어' 라고
까까와 열띤 토론을 하고 컴터를 끈 시점에 보게 되었다.
약간 오싹하기도 했고, 신이라든지 나한테 보낸 응원메시지
같기도 했고, 여튼 결심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오늘 이후의 나날은
오늘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라는 글을 마침 '아 디자인 공부를 더 해야겠어' 라고
까까와 열띤 토론을 하고 컴터를 끈 시점에 보게 되었다.
약간 오싹하기도 했고, 신이라든지 나한테 보낸 응원메시지
같기도 했고, 여튼 결심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