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Visual Journal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젠장. mingsss 2010. 6. 10. 12:50 우리면조는 자신의 팔길이를 깨닫지 못하고 종종 허우적대다 사고를 칩니다. 내가 혼내면 싹싹빌고 엉엉 울다가 다까먹고 클라리넷을 붑니다. 이건 평소 모습입니다. ㅠㅠ 모근이 약해서 머리를 길게 못기르고 탈모도 약간 있는 면조의 평생의 꿈은 찰랑찰랑 긴머리입니다. 싸이월드는 대단하구나. 실물을 보고 만들어도 이렇게 똑같이 만들긴 힘들텐데-_-... 자료출처 까까가 네이트온으로 보내줌 via 싸이월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ext Journal/Visual Journal' Related Articles 식욕을 무한 팽창시키는 최근 본 만화나 드라마들. 레이디가가는 가끔 나를 놀라게도 하고 감탄하게도 한다. 당연히 했다. 선거. 한강다리 건너기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