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Visual Journal 천리포수목원 풍경 1탄 - 바다편 mingsss 2010. 5. 25. 17:32 면조와 합작 : ㅇ,.ㅇ .... 혹시 1번이라고 써있는 것 아닐까?! 써 있을 리가 없다 [....] 스트레스로 끈적끈적하게 응어리진 폣 속 공기가 턱 하고 튀어 나온다. 바닷소리가 미생물 처럼 모든 네거티브한 공기를 분해한다. 가끔 찾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디오도 찍었다. 시간 날 때 그럴싸한 음악을 깔고 편집해 볼 생각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ext Journal/Visual Journal' Related Articles 천리포수목원 풍경 3탄 - Macro 숲편 천리포수목원 풍경 2탄 - Micro 숲편 천리포수목원에서 쉬고 오다. 리뉴얼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