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xt Journal/Visual Journal

천리포수목원 풍경 1탄 - 바다편


면조와 합작 : ㅇ,.ㅇ


.... 혹시 1번이라고 써있는 것 아닐까?!


써 있을 리가 없다 [....]


스트레스로 끈적끈적하게 응어리진 폣 속 공기가 턱 하고 튀어 나온다.
바닷소리가 미생물 처럼 모든 네거티브한 공기를 분해한다.
가끔 찾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디오도 찍었다.
시간 날 때 그럴싸한 음악을 깔고 편집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