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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Visual Journal

빨간벽돌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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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풍경들이 하나 하나 좀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는데,
그걸 혼자서 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같이 떠들면서 공유하기에
좀 더 명석하고 좀 더 확실하고 좀 덜 건조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