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Visual Journal 빨간벽돌 벽 mingsss 2009. 7. 23. 02:06 - 눈 앞의 풍경들이 하나 하나 좀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는데, 그걸 혼자서 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같이 떠들면서 공유하기에 좀 더 명석하고 좀 더 확실하고 좀 덜 건조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것 아닐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Visual Journal' Related Articles 밤과 새벽 사이의 풍류 멜로디어니스트 최 감동을 주는 음악 카뮈따윈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