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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Visual Journal

건대중문 할리스커피는 나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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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 ma dear c'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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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묘하게 머릿속에 벨&세바스찬 노래가 자꾸 플레이되고 있어서
지금 유일하게 하나 가지고 있는 벨&세바스찬 앨범을 듣고있다
크. 머릿속에 울리던 그노래가 지금 시작되었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