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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간ㅤㅎㅛㅇ아인 션 팩놀드씨에게 반했어
예전에 듣고 인디스러워 넘 좋아했던
게다가 뭔가 가사도 철학적이라 더 좋아졌던
플릿 폭시즈의 보컬이 사실상 예술가 삼남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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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인
저 뮤비는 클레이애니메이션틱하지만
션 팩놀드씨의 다른 작업들은 완전
화제가 되거나 좀 쩐다고 정평난 기법들 가지고
잘도 어마어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염소가 노래부르는 he doesn't know why도 감동적
한낱 남동생 뮤비에 이런 투자를..ㅋㅋ 싶지만
사실 남동생도 형도 잘난건 사실 -_ㅜ
생긴것도 완소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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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잉. 남동생이 음악하는거 넘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