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Visual Journal 클림트전을 보다 mingsss 2009. 2. 26. 20:10 - 비록 사람물결에 쓸려다녀야 하고 내 무릎까지밖에 안오는 꼬맹이들이 날 팍팍 치고 시끄럽게 뛰어댕겼지만... 가격은 후덜덜하게 비싸서 둘이보면 무려 삼만이천원 -_- 게다가 유디트, 베토벤 외에 유명한 작품이 온 것도 아니었고 전시의 짜임새는 어딘가 모르게 우왕좌왕 했으며 내가 좋아하는 클림트의 진면목이 기대보다 덜 보여졌을 지언정! - 걍 작품들이 하도 감동적이라 좋은 시간 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Visual Journal' Related Articles 버스데이프레젠또 레어브릭 from 할망 산타는 오지 않고 내동생 원근이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