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Visual Journal 분신술을 쓰는 아저씨 mingsss 2009. 1. 25. 01:19 냄새가 기가막혔다 'ㅜ' 난 원래 공허하게 배가 부르는 걸 싫어해서 뻥튀기를 많이 먹지 않았었는데 (맛은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요새는 살찔 걱정 때문에 공허하게 배가 부르는 상황이 나쁘지만은 않다 하지만 여전히 괜히 배부른 것은 기분 좋지 않은 상황이긴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Visual Journal' Related Articles 시간을 Rich 하게 보내는 방법 1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디에나 있다. 메리크리스마스!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