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xt Journal/Visual Journal

분신술을 쓰는 아저씨




냄새가 기가막혔다 'ㅜ'

난 원래 공허하게 배가 부르는 걸 싫어해서
뻥튀기를 많이 먹지 않았었는데 (맛은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요새는 살찔 걱정 때문에
공허하게 배가 부르는 상황이 나쁘지만은 않다
하지만 여전히 괜히 배부른 것은 기분 좋지 않은 상황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