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은 살면서 꽤 비슷한 주기로
연거푸 재탕하게 된다. 그래도 재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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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집 앞에는 만화대여점이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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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를 보니까 왠지 좀 더 순수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만화좀 잘 그릴 줄 아는 일본작가의 작품을 보면 늘 그렇지만.
보다보면 예쁘고 뭐든 잘하는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한테
'ㅇㅇㅇ화이팅!!'이라고 응원한번 했다고, 불끈!해서 막 경기 하나를
노히트노런으로 막아낸다든지 -_-; 하는걸 보고, 왠지 궁금해져서
설날이라 대전에 내려간 면조한테 "임근조 화이팅!" 이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올만에 본명 불러줬다 -ㅅ-)
집에 있던 안쓰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찾았다고 나 주겠다고 한다 /'ㅂ')/
응원은 대단한거구나!!!!
연거푸 재탕하게 된다. 그래도 재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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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집 앞에는 만화대여점이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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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를 보니까 왠지 좀 더 순수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만화좀 잘 그릴 줄 아는 일본작가의 작품을 보면 늘 그렇지만.
보다보면 예쁘고 뭐든 잘하는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한테
'ㅇㅇㅇ화이팅!!'이라고 응원한번 했다고, 불끈!해서 막 경기 하나를
노히트노런으로 막아낸다든지 -_-; 하는걸 보고, 왠지 궁금해져서
설날이라 대전에 내려간 면조한테 "임근조 화이팅!" 이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올만에 본명 불러줬다 -ㅅ-)
집에 있던 안쓰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찾았다고 나 주겠다고 한다 /'ㅂ')/
응원은 대단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