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xt Journal

오만과편견 Pride and prejudice

굉장히 빠른속도로 몰입해서 본 편인 소설이지만
그래도 뭐 내가 아무리 빨라봤자지...
약 2주간 붙잡고 놓지 않아서 겨우 다 볼 수 있었다.
-
굉장히 재미있어서 감상을 쓰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뭐 그냥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정도밖에는 쓸 말이 없다.
다르시가 넘 멋있다!! 정도? ㅋㅋ
영화도 보고싶어졌다.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이런 구조는
영화로 만들어졌을 경우 그 캐스팅의 절묘함과 어우러져
더더욱 재미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