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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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역사가 쓴 자서전
>> 피카소를다시보게되다.
내인생을 몽땅 팝니다
>> 파산했을떄 읽어서그런지 돈에대해 초월하는 심정을 갖게되고 ㅎㅎ
좀 더 내인생 내것들이 좋아지게 되다.
에미넴의 고백
>> 프라이드를 가지게되는 조건을 생각하게 되다.
그리고 멋쟁이를 한명 알게되다.
여행의 책
>> 여행갈증을 조금 해소하다. 가시적인 상상을 많이 하게 되고, 그림을 그리게 되다.
그리고 역시 작가에게 감탄하게 되다.
싸이코
>> 재밌다.
파울로 솔레리와 미래도시
>> 내가 사는 도시를, 세상의 모든 도시를 친근하게 볼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게되다.
자살토끼
(돌아온)자살 토끼. [2]
>>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부릴수 있는
마이페이스를 좀 더 건설하다.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 재밌다!
황현규의 분장이야기
>> 유학의 목표를 좀 더 어른의 입장이 되어 다잡다.
열기보충제.
앞으로 더많이 읽을거다.
하나하나 멋진것들만 남겨준다.
왜 여태껏 안읽고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