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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

어쩌면 별 것 아닌일



어쩌면 별 것 아닌일로
나혼자서는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의외로 편안하게 일이 해결되는가 싶을 때는

묘한 죄책감과 함께
좀 행복해진다

-_-;
일종의 카타르시스인가
난 (역시) 변태? ㅎㅎ ㅠ.ㅠ



요즘 라그생활을 열심히 하고있다;
(다들 학교생활, 회사생활 이겠지만 휴학생인 나는 라그생활! ㅎㅎ)
별 의미는 없지만
한 길드의 길드마스터이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도 만나면서 재밌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길드를 해체하게 되었다
로키섭에서 젤이쁜 우리 엠블을 다신못보는게
넘 아쉽지만 ㅎㅎ
더 잼나는 라그생활을 위해-_-;
커헝

그리고 길드워를 깔았다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