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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

아르미안의 네 딸들



생각해보니
난 한국만화 중에서도
특히 순정만화를
거의 안보는데

요즘 이걸 보면서
막 엄청 놀라워하면서 죄스러워 하고있다;
아니 왜 이런 작품을 보지도 않고
재밌는 한국만화가 없다느니 이런소릴 한거지 난 ㅡㅡ;
무지가 젤 슬프대는데
제길
막 쪽팔려 지고있다

음..

최근에 머리를잘랐는데
어제 김졔가 너무 큰 반응을 보여줘서
솔직히 기뻤다 ㅎㅎㅎㅎ
왜 아무도 반응치 않는거야!
난 안경쓰고 거울 첨봤을때
거의 졸도 직전이었는데 ㅡㅡ;
머 물론 방금한 머리보다 많이 완화되고
눈에도 익었지만;

아 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