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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

동아리연합 다 전시회에 다녀오다.



컹..

멋졌다
재미도있고
나도 저런거 하면서 놀고싶다 생각했다.
요새 넘 암것두 안하면서 시간만 보냈단 생각이..

뭉이준 과제를 필두로 생각줌하고 살아야지
헛헛헛헛

글고 신촌서 잠시 뭉기다리다가
책방에서 재밌는 책을 읽었다
게임에 대해 쓴 에세인데
게임을 하는 이유부터 해서
뭔가 나를 뒤돌아보게하는 요소 ㅡㅡ;
였지만..
저자가 나와 같은 사고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줘서 넘 고마웠다 ㅎㅎ
아 물론 컴퓨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재밌게 삽시다 재밌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