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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Journal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받아놨던 드라마를 다시보고있다

회가 거듭될 수록

아키랑 사쿠의 예쁜추억들이 자꾸자꾸 펼쳐져서

보는 내가 다 안쓰럽고 안타깝다

아키 연기하는 여자 너무이쁘다 ㅠㅠ



요 몇일간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살았다

별로 한건 없었다

그리고 좀 후회가 남는다

뭐랄까 기본적인 것도 안한느낌

어쩔수 없었다 치지만 그건

으암...

머 암튼 여한없이 잘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