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늘 궁금해 해왔던 것 mingsss 2008. 6. 5. 14:31 을지로3가에서 3호선에서 내려 성수행 2호선을 타기위해 가는길 좀 긴 복도가 있는데 거기서 늘 엄청 불쾌한 코를 찌르는 듯한 더덕? 도라지? 암튼 뿌리식물을 가지고와서 박박 깎고있는 할머니들 도대체 그게 팔리는건가???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꾸역꾸역 나와서 깎고 계시는거지??? 난 그냄새가 너무 싫은데 정말 밤샌날은 역해서 토할것만 같다=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 Related Articles 웃어야 기분이 좋아지는건 사실이다 아하하하 래디오-헤드-의 베스트앨범.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