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xt Journal

아 너무 귀여워





우리집 벽에 걸려있어서 온 가족의 지친맘을 훈훈히 달래주는 내사진(이십몇년전 ㄱ-)

사실 어릴때나 지금이나 얼굴이 거의 변한게 없다.
서은아의 표현에 의하면
Shift 누르고 크기만 늘린거 같다. [.......]

하지만 사랑스러움은 만분의 일도 못가져 왔어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