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아 너무 귀여워 mingsss 2008. 4. 9. 00:59 우리집 벽에 걸려있어서 온 가족의 지친맘을 훈훈히 달래주는 내사진(이십몇년전 ㄱ-) 사실 어릴때나 지금이나 얼굴이 거의 변한게 없다. 서은아의 표현에 의하면 Shift 누르고 크기만 늘린거 같다. [.......] 하지만 사랑스러움은 만분의 일도 못가져 왔어 흑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me, have a seat 'Text Journal' Related Articles 동물원가기 책상위에 빨려들어갈 공간을 만들자 내 영혼이 돌아왔어 ㅠ_ㅠ cello lesson st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