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Journal 잠만자서 허무하다. mingsss 2004. 11. 29. 23:21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잠잔 기억밖에 없는 하루는 허무하다. 2004년이 1달밖에 안남게 되고 있다. 19살이 대학 1학년이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지나간 시간에 비해 남겨진 감동이 없다. 앞으로 한달간. 난 무슨 감동을 찾아 노력해야 하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me, have a seat 'Text Journal' Related Articles 속이 답답.. 오늘의 할일.. 홍익대학교 시디 졸업전시회★ 오늘의 요리는 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