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화까지밖에 안본상태이긴 하지만.......
역시 난 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구나
최근 영 로맨틱 쟝르 불감증에 걸려서
"아 나는 끝났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ㅠ ㅠ
아옭 두근두근하다잉
아직 2화까지밖에 안본상태이긴 하지만.......
역시 난 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구나
최근 영 로맨틱 쟝르 불감증에 걸려서
"아 나는 끝났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ㅠ ㅠ
아옭 두근두근하다잉